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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후코드 상반기 결산 참가 후기

by 시드렛 2022.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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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보고 참가했었다. 트친들도 많이 참여해서 좋았다.

듣고나서 LinkedIn에서 관심있는 기업이나 인물을 팔로우했다. 주니어가 입사해도 좋은 스타트업은 '나의 성장 가능성', '산업의 성장 가능성', '프로덕트의 성장 가능성' 이 세 가지 요소가 모두 갖춘 스타트업이 좋다. LinkedIn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구직면에서 수많은 HR담당자, 헤드헌터드링 이용하는 플랫폼이고, 외국계 기업은 링크드인에 채용공고를 올리며, 기업에서 먼저 구직자에게 특정 포지션에 지원하라 채용제안을 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정보 면에서 업계 인플루언서를 팔로우하면 업계 동향을 알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커리어 패스를 알 수 있어 나의 커리어 패스 설정에 도움이되고, 내가 가고 싶은 회사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알 수 있다.

다같이 사진도 찍고 네트워킹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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